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의 피해자 행세 (문단 편집) === 가해자 옹호와 [[피해자 비난|피해자 비하]] === [[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]] 및 [[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]]가 모두 이런 종류라고 볼 수는 없지만, [[가해자]]를 이상한 핑계를 대고 옹호하면서 가해자에게도 [[정의]]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사례는 흔하다. 극적 관점에서 이러한 사례는 어느 정도 있기는 하지만, 유독 [[일본]]의 창작물에서 이러한 연출이 굉장히 잦다. 과도한 [[가해자]] 옹호에 덧붙여서, 어떤 사죄도 배상도 없이 무조건적인 [[용서]]를 강요받는 [[피해자]]가 나타난다. 게다가 피해자가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행위 자체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있다. [[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]] 참고. 대개 [[주인공]]은 [[중립]]적인 입장을 가장하여 가해자를 옹호하고, 이러한 피해자를 모욕하면서 '''용서를 해야 한다'''고 강요하는 경우도 나타난다. 위와 합쳐서 '[[가해자]] = [[일본]], [[피해자]] = [[한국]], [[중국]], [[동남아시아]] 등 주변국'으로 대체해서 보면 이러한 [[클리셰]]가 자주 나타나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. 일본은 과거사에서 가해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극작가들 역시 가해국인 자국에 [[감정이입]]을 하는 내용을 쉽게 만들어내고, 피해자를 주변국에 투영해 '[[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|지겹게 사과와 배상을 강요하는 짜증나는 무리들]]'로 보도록 유도한다. 주로 [[극우 미디어물]]에서 [[극우 미디어물/일본|이런 패턴들이 자주 보이는데]], 그 이유는 역사적으로 일본은 [[일제강점기]] 이후로 [[대한민국]]을 [[식민지]]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민간인들을 강제징집, 강제징용을 강요하고 [[위안부]] 창설 등 인권 유린을 저질렀으며, [[중국]]을 침략하면서도 민간인 학살을 비롯한 온갖 전쟁범죄를 저질렀다. 그리고 이러한 과거사를 직시하지 않고 부정하는 일본 극우 정치인들의 태도와 [[일본의 우경화]]가 [[서브컬처]]에도 영향을 미쳐 이런 상황이 전개되었다는 의견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